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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록 Cheon Young 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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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으로 물들다2016_01

  • 2016 제작
  • 수제한지
  • 72 X 52cm , 28.35 X 20.47inch

소개

작업실 창밖으로 첫 눈이 내린 날
눈은 왜 흰색일까?
눈의 결정체를 보면 빛에 의해 여러 가지 색을 볼 수 있다.
난 눈은 색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 모든 것들이 저 창밖에 내리는 눈처럼 다 덮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라 수많은 눈의 결정체들이 한지에 구멍을 뚫고 있는 이미지가 형상화 되고 있었다.
그 한지 안에서 또 다시 꿈을 찾고 있었다.
나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내가 자연스럽게 꿈을 받아들였던 지난 작품들과 달리 내가 눈을 형상화한 구멍을 뚫기 시작하면서 지금 까지 살아온 동안 꿈을 간직한 모습이 아닌 내가 만들어 나가야 할 꿈, 내 가족의 꿈, 내 주변인들의 꿈, 내 작품을 보며 행복해 할 독자를 위한 꿈 등 너무 많은 꿈들을 표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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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행복한 꿈으로 물들다2016_01
제작년도 2016 년
크기 28.35 inch × 20.47 inch, 72 cm × 52 cm
장르 기타
테마 추상
컬러
하늘색
재료 수제한지
설명

작업실 창밖으로 첫 눈이 내린 날
눈은 왜 흰색일까?
눈의 결정체를 보면 빛에 의해 여러 가지 색을 볼 수 있다.
난 눈은 색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 모든 것들이 저 창밖에 내리는 눈처럼 다 덮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라 수많은 눈의 결정체들이 한지에 구멍을 뚫고 있는 이미지가 형상화 되고 있었다.
그 한지 안에서 또 다시 꿈을 찾고 있었다.
나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내가 자연스럽게 꿈을 받아들였던 지난 작품들과 달리 내가 눈을 형상화한 구멍을 뚫기 시작하면서 지금 까지 살아온 동안 꿈을 간직한 모습이 아닌 내가 만들어 나가야 할 꿈, 내 가족의 꿈, 내 주변인들의 꿈, 내 작품을 보며 행복해 할 독자를 위한 꿈 등 너무 많은 꿈들을 표현하게 되었다.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천영록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
페이스북 http://
자기소개

어느 해 겨울, 눈이 유독 많이 왔다. 온 세상을 모조리 덮었을 것 같은 수북히 쌓인 눈을 한 없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한 줄기 햇볕에 녹아 들어가는 눈의 결정체 들이 반짝여 보였다. 결정체들이 물이 되어 흩어지는 것인지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인지 내가 보고 있는 반짝임이 맞는 광경인지 잠깐 사이에 많은 생각들이 지나가는 그 찰라. 그 찰라가 왜 이렇게 마음을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는지 오랫동안 눈을 떼지 못 했다.

 자연의 섭리는 참 오묘하다. 공기가 따뜻했으면 빗방울 이었을 텐데, 추워서 단지 하얗고 차갑게 변한 눈들이 빛에 반사 되어 형용색색 아름다움으로 보인다. 그리고 차가운 날씨와 달리 마음이 뜨거워진다. 물의 순환과 공기의 흐름이 나의 눈을 자극하는 호기심. 그 호기심이야 말로 이 작업의 원천이 되어 왔다.

커다란 한지를 만들어 끊임없이 나는 늘 물어본다.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한지 위에 그려진다면 얼마나 따뜻할까? 내가 보았던 녹는 눈 사이로 스며드는 빛들의 결정체가 꿈들과 어울어 진다면 어떨까? 욕망의 그림자를 내려 놔야지만 볼 수 있었던 눈의 결정체. 갖고 싶지만 갖을 수 없는 신기루가 여기에 있다. 무언가를 내려놔야 얻을 수 있는 본질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진다.

 크고 작은 점을 찍어본다. 각자의 희망에 대한 메시지는 크고 작을 수 있다.  나는 오늘도 희망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크고 작은 점을 찍는다. 그 위에 다양한 색을 입혀본다. 그 색들을 통해 행복함이 다채롭게 다가온다. 행복해지니 또 꿈을 꾸고 싶어진다. 당신은 어떠한 꿈을 꾸는가? 꿈이 주는 희망이 어떠한 점들로 다가오는가? 그 점들은 어떠한 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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