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파일 등록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작 품

K-ARTSHARING에 등록된 14,294점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우하남 Hanam Woo
작가정보 보기

between space

  • 2019 제작
  • mixed media
  • 33.4 X 53.0cm , 13.15 X 20.87inch

소개

사이공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기억과 경험을 통해 유추할 수 있지만 이미지의 변형 및 왜곡, 비현실적인 조합을 통하여 기존에 인식해오던 이미지에 대한 낯설음을 제공하여 이질적인 공간으로서 마주하게 된다. 언뜻 바라보면 이미지가 보이지 않거나 자연스러운 구성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같이 존재할 수 없는 이미지들을 하나의 공간에 배치하거나 실제와는 다른 형태와 질감으로 표현하여 추상화된 형태로의 이미지로 화면에 나타난다. 인간은 지각의 구조 혹은 의미에 완전성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불완전한 형태를 인지하였을 때 상상적으로 수정 및 보완을 통하여 스스로 시각적 완전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처럼 모호한 이미지를 통하여 의식적 영역과 무의식적의 영역의 혼재된 상태는 내가 의식하는 것이 완벽한 인지 속에서 나타나는 의식의 산물인지, 무의식적 영역의 무언가와 현재 인식하고 지각하는 것들의 모호한 결합인지에 대한 질문을 함께 던진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각각의 분할된 공간은 우연성의 개입을 통하여 무의식적 행위의 흔적이 나타나는 공간과 계획적인 공간 분할을 통한 의식적 흐름의 모습으로, 각각의 독립적인 공간으로 보임과 동시에 전체적인 화면의 모습에서 두 영역간의 충돌을 통해 혼재된 의식의 공간으로서 나타난다. 화면 속에 나타나는 공간들의 간극의 충돌을 통하여 현대인들의 정신적 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타내고자 하며 불명확하고 불완전한 내면적 상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사이버갤러리 보기

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between space
제작년도 2019 년
크기 13.15 inch × 20.87 inch, 33.4 cm × 53.0 cm
장르 회화
테마 추상,공간
컬러
흰색 검정색 회색
재료 mixed media
설명

사이공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기억과 경험을 통해 유추할 수 있지만 이미지의 변형 및 왜곡, 비현실적인 조합을 통하여 기존에 인식해오던 이미지에 대한 낯설음을 제공하여 이질적인 공간으로서 마주하게 된다. 언뜻 바라보면 이미지가 보이지 않거나 자연스러운 구성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같이 존재할 수 없는 이미지들을 하나의 공간에 배치하거나 실제와는 다른 형태와 질감으로 표현하여 추상화된 형태로의 이미지로 화면에 나타난다. 인간은 지각의 구조 혹은 의미에 완전성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불완전한 형태를 인지하였을 때 상상적으로 수정 및 보완을 통하여 스스로 시각적 완전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처럼 모호한 이미지를 통하여 의식적 영역과 무의식적의 영역의 혼재된 상태는 내가 의식하는 것이 완벽한 인지 속에서 나타나는 의식의 산물인지, 무의식적 영역의 무언가와 현재 인식하고 지각하는 것들의 모호한 결합인지에 대한 질문을 함께 던진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각각의 분할된 공간은 우연성의 개입을 통하여 무의식적 행위의 흔적이 나타나는 공간과 계획적인 공간 분할을 통한 의식적 흐름의 모습으로, 각각의 독립적인 공간으로 보임과 동시에 전체적인 화면의 모습에서 두 영역간의 충돌을 통해 혼재된 의식의 공간으로서 나타난다. 화면 속에 나타나는 공간들의 간극의 충돌을 통하여 현대인들의 정신적 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타내고자 하며 불명확하고 불완전한 내면적 상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대여상태 대여가능
해시태그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우하남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anam.woo?ref=bookmarks
자기소개

 인간의 심리에는 사고하고 인지하는 것들에 대한 의식적 영역과 의식화되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서의 무의식적 영역이 존재한다. 두 의식은 각각의 독립적인 영역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하나의 영역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서로의 영역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인간의 사고가 변화하며 그 영역을 확장해나간다. 본능과도 같은 근본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상호작용에 개입하여 영향을 주는 것은 사회적 요소이다. 현대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발전은 물질적 풍요와 삶의 편의를 제공해주며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정보와 발전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다양한 사고의 확장을 가져다주었다. 이와 같은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인간의 실존을 위협하며 경쟁을 통해 인간의 존재적 가치를 수치화시키고,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는 보편적 권리를 상실한 상태에서 잘못된 목소리를 내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통하여 인간의 정신작용에 끼어들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대인들은 본인들이 만들어낸 사회에 의해 거꾸로 지배되는 문제를 겪는 중이다.  
  3차원 세계에서 공간과 삶은 결코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서 그 안에는 수많은 이야기와 감정, 사고들이 담길 수 있다. 개인에게 공간은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키는 주체이자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객체로서 어디에서나 공존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인간의 정신작용에 개입하여 자신이라는 존재의 인식을 지우는 공간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이는 곧 인간이 지니는 관념을 경계의 상태에 놓이게 만들고 있다. 본인은 이런 내면적 경계의 존재로서의 현대인들의 혼재된 의식을 공간의 구성을 통해 화면에 나타내고자 한다. 화면에 나타나는 대립적인 공간은 상과 배경의 역전 현상을 통하여 배경으로부터 형상이 읽힐 수도 있고, 이미지가 존재하는 영역이 배경이 될 수도 있는 모호한 상태로 존재한다.  
  본인의 작품 ‘사이공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기억과 경험을 통해 유추할 수 있지만 이미지의 변형 및 왜곡, 비현실적인 조합을 통하여 기존에 인식해오던 이미지에 대한 낯설음을 제공하여 이질적인 공간으로서 마주하게 된다. 언뜻 바라보면 이미지가 보이지 않거나 자연스러운 구성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같이 존재할 수 없는 이미지들을 하나의 공간에 배치하거나 실제와는 다른 형태와 질감으로 표현하여 추상화된 형태로의 이미지로 화면에 나타난다. 인간은 지각의 구조 혹은 의미에 완전성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불완전한 형태를 인지하였을 때 상상적으로 수정 및 보완을 통하여 스스로 시각적 완전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처럼 모호한 이미지를 통하여 의식적 영역과 무의식적의 영역의 혼재된 상태는 내가 의식하는 것이 완벽한 인지 속에서 나타나는 의식의 산물인지, 무의식적 영역의 무언가와 현재 인식하고 지각하는 것들의 모호한 결합인지에 대한 질문을 함께 던진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각각의 분할된 공간은 우연성의 개입을 통하여 무의식적 행위의 흔적이 나타나는 공간과 계획적인 공간 분할을 통한 의식적 흐름의 모습으로, 각각의 독립적인 공간으로 보임과 동시에 전체적인 화면의 모습에서 두 영역간의 충돌을 통해 혼재된 의식의 공간으로서 나타난다. 화면 속에 나타나는 공간들의 간극의 충돌을 통하여 현대인들의 정신적 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타내고자 하며 불명확하고 불완전한 내면적 상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해시태그
문화체육관광부 X 예술경영지원센터 본 사이트는 작가와 화랑·대여업체의 연계를 위한 오픈 플랫폼(Bto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