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파일 등록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작 품

K-ARTSHARING에 등록된 14,482점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사이버갤러리 보기

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Durotar
제작년도 2018 년
크기 63.78 inch × 51.18 inch, 162 cm × 130 cm
장르 회화
테마 풍경,공간
컬러
노랑색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설명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박혜영
예명(호) 박혜영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bakanne.wixsite.com/park1319
페이스북 http://
자기소개

1. 나는 지난 수난 동안 오직 부서진 형상을 합쳐서 새로운 형상을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는, 누구에게도 솔직해지지 않는, 아무 것도 드러내고 싶지 않은 태도로 이미지를 부숴내고 흐트러트리고 다시 합치기도 한다. 이 형상들은 내가 과거에 본 적이 있는 무언가 이거나 투케(tuché)를 느끼는 공간, 즉 내 (I=reality)가 실재(existence)와 만나는 지점일 수도 있다.

2. 현대 사회 이전에는 분명 개인의 정체성이 결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현대를 대변하는 디지털 세대의 인간은 더 이상 고정된 사회 구조 안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이들은 유동적이고 개인적이고 복합적이다. 현대의 인간은 가상의 사이버 공간 안에서 그들 스스로 정체성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신체나 성별, 나이 인종 등의 정보는 절대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더 나아가 물리적 자아로부터 일체 될 수도 완전하게 분리할 수 있기도 하다.


3. 이러한 이중적인 구조는 이중 자아의 얽힘, 즉 가상과 현실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혼동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그곳에는 더 이상 타자화된 응시가 존재하지 않는다.

문화체육관광부 X 예술경영지원센터 본 사이트는 작가와 화랑·대여업체의 연계를 위한 오픈 플랫폼(Bto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