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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Oak J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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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

  • 2018 제작
  • 피그먼트 프린트
  • 150 X 100cm , 59.06 X 39.37inch

소개

지난 2015년 여름 개인전에서 나는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겪은 개인적, 사회적 죄의식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그리고 그 해 11월 백남기 농민이 쓰러지고 난 이후부터 행해졌던 비상식적인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나는 무기력증에 빠졌다. –간간히 저항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시작된 나의 무기력증은 2016년을 그렇게 지나 2017 년을 접어들고 나서야 완전히 사라졌다. '미망한 세계'는 2016년을 지나온 나의 복기(復碁)이다. '미망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1,迷妄--: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다. 2,彌望--:멀리 넓게 바라보다. 라고 적혀있다. 이렇게 같은 음으로 발음되는 한 단어는 마치 원인과 결과처럼 전혀 다른 2 개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와 세계가, 세계와 우리가, 우리와 나와, 나와 세계가 '미망(迷妄)' 되었던 무기력증이 미망(彌望)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작가로써 혹은 시민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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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미망인
제작년도 2018 년
크기 59.06 inch × 39.37 inch, 150 cm × 100 cm
장르 사진
테마 기타
컬러
재료 피그먼트 프린트
설명

지난 2015년 여름 개인전에서 나는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겪은 개인적, 사회적 죄의식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그리고 그 해 11월 백남기 농민이 쓰러지고 난 이후부터 행해졌던 비상식적인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나는 무기력증에 빠졌다. –간간히 저항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시작된 나의 무기력증은 2016년을 그렇게 지나 2017 년을 접어들고 나서야 완전히 사라졌다. '미망한 세계'는 2016년을 지나온 나의 복기(復碁)이다. '미망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1,迷妄--: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다. 2,彌望--:멀리 넓게 바라보다. 라고 적혀있다. 이렇게 같은 음으로 발음되는 한 단어는 마치 원인과 결과처럼 전혀 다른 2 개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와 세계가, 세계와 우리가, 우리와 나와, 나와 세계가 '미망(迷妄)' 되었던 무기력증이 미망(彌望)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작가로써 혹은 시민으로써.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옥정호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artoak.modoo.at
페이스북 http://
자기소개

옥정호는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하는 사진, 영상작가이다. 그의 주된 관심사는 한국사회의 현실과 일상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이물감에 관한 것들이다. 그의 제스처는 헛된 비극의 제스처헛된 희극의 제스처로 나뉜다. 마치 동전의 앞뒤처럼, 거울의 상처럼. 제스처를 드러내는 것은 헛된 것이며 현실의 비참을 비참으로 증언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엉성한 흉내 내기로 표현한다. 2018<미망한 세계>7회 국내외 개인전과 2018<쌈지 스페이스1998-5008-2018: 여전히 무서운아이들>, <경기도 미술관 특별展, 경기천년 도큐페스타경기 아카이브_지금’>, <제주 4.3 70주년 네트워킹 프로젝트 _ 잠들지 않는 남도>, 2017<광장예술- 횃불에서 촛불로>, 2016<국립현대미술관 x 국립현대무용단 퍼포먼스 : 예기치 않은> 55여회 기획,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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