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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나 Meen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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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나선

  • 2018 제작
  • 장지에 분채 위 2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 210 X 148cm , 82.68 X 58.27inch

소개

AMERICAN VILLAGE의 새로운 버전 <그 해안은 말이 없었다>시리즈.

제주도, 오키나와에 이어 방문한 관광 섬 ‘괌’은 미군령이면서, 실질적 주인은 ‘차모로족’이다. ‘괌’은 스페인과 일본에 땅 을 빼앗겼던 역사가 있다. <침묵의 나선, 장지에 분채 위 2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210x148cm X 2, 36min 25 sec, 2018>에서는 김혜나 소설가가 나미나의 작품들을 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써낸 이별의 상흔과 바닷 속 작동하지 않는 무기들에 관한 들이 상과 함께 어우러진다. 최종적인 작품 ‘섬들의 연대’를 위해 앞으로 필리핀, 하와이 등 여러 섬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지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이 장소는 바로 시위 현장이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어떤 장소이다.

-빔이 꺼졌을 때 그림이 드러난다. 빔이 켜지면 영상은 한지그림의 질감을 얻고 그림은 영상의 움직임을 얻는다.

-채널1은 실제 속도의 화면으로 ‘타자’의 글이 나오고, 채널2는 느린 속도의 화면으로 ‘화자’의 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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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침묵의 나선
제작년도 2018 년
크기 82.68 inch × 58.27 inch, 210 cm × 148 cm
장르 회화,입체/미디어
테마 풍경
컬러
하늘색 파란색
재료 장지에 분채 위 2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설명

AMERICAN VILLAGE의 새로운 버전 <그 해안은 말이 없었다>시리즈.

제주도, 오키나와에 이어 방문한 관광 섬 ‘괌’은 미군령이면서, 실질적 주인은 ‘차모로족’이다. ‘괌’은 스페인과 일본에 땅 을 빼앗겼던 역사가 있다. <침묵의 나선, 장지에 분채 위 2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210x148cm X 2, 36min 25 sec, 2018>에서는 김혜나 소설가가 나미나의 작품들을 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써낸 이별의 상흔과 바닷 속 작동하지 않는 무기들에 관한 들이 상과 함께 어우러진다. 최종적인 작품 ‘섬들의 연대’를 위해 앞으로 필리핀, 하와이 등 여러 섬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지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이 장소는 바로 시위 현장이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어떤 장소이다.

-빔이 꺼졌을 때 그림이 드러난다. 빔이 켜지면 영상은 한지그림의 질감을 얻고 그림은 영상의 움직임을 얻는다.

-채널1은 실제 속도의 화면으로 ‘타자’의 글이 나오고, 채널2는 느린 속도의 화면으로 ‘화자’의 글이 나온다.

대여상태 대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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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나미나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www.nameena.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inariski
자기소개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폭력에 노출되었던 시간이 많았다. 이 기억으로 TV와 주변에서 불합리한 일들을 보면 슬프고 분노하기가 잦았다. 분노로 시작한 감정들은 머리와 가슴에 남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라지지 못하고 쌓여온 이 잔여물들이 나를 다른 사회문제 속으로 다가가게 했고, 이 접촉이 자연스럽게 작업으로 연장됐다. 무관심과 더불어 돈에 인색하지 않음이 공존했던 부모님 덕에 항상 만화책과 비디오를 빌려볼 수 있었고, 만화와 영화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림 그리기와 영상이 나의 주된 재료적 기법이 된 것도 이와 연결된다.

 
2016년 이전에는 애니메이션, 다큐적 영상, 설치, 회화 등 다양하게 작업했다면, 작업적 방황기를 지나 2016년부터 영상과 한국화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 기법들은 따로, 때론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 영상과 회화, 이 둘의 오버랩을 통해 여러 층위로 존재 하는 시간의 단면을 보여준다. 내가 느리게 사고하고(습관적 영상 기록물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생각하는) 천천히 표현하는(한국화) 두가지 성향이 작업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이 성향적 영향으로 조금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 생각한다. 그렇기에 꾸준히 작업하는 힘은 있지만, 이 시리즈를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여러 예술가들과의 영상 협업과 성장이 이번년도에는 꼭 필요 하다 생각하고 있다. 


지금 시리즈로 하고 있는 작업 중 'American Village'는 미국이 동양의 군사 교통 요지가 될 만한 아름다운 섬들에 행하 는 폭력의 과거와 그에 투쟁하는 현실과 그 이면을 다룬다. 지금까지 제주도 강정마을, 일본 오키나와, 미군령 괌, 세 섬에 관한 작업을 했다. 2019년도에는 필리핀, 2020년도에는 하와이에 방문 후 작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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