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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Su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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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the ending-Я незнаю, чемэтозакончится

  • 2017 제작
  • HD 비디오
  • 0 X 0cm , 0 X 0inch

소개

제목의 영어 부분 "I don't know the ending"은 프랑스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에세이 "Writing"에서 가져온 구절이다. "Writing"에서 뒤라스는 쓴다는 행위의 신비함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쓰는 행위는 미지의 것을 향해 다가가는 행위라 일컫는다.

이 영상작업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브렛 스로카 (Brett Sroka)의 That never came 이라는 곡을 담고 있는데, 이 음악에 맞는 이미지를 찾는 데는 많은 기다림과 주저함, 멈춤, 그리고 지우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전혀 의도하지 않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촬영하고 완성하게 된 영상이다. 이 예상치 못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마그리트가 말한 쓴다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본다. 오랜 시간을 통해, 어쩌면 일생을 통해 쓰는 하나의 글, 계속해서 써지고 다시 써짐을 반복하는, 의식 속에서 또는 무의식 속에서 쓰고 있는  텍스트에 대해 생각한다. 또한 이 영상은 예술을 만드는 과정 그 자체에 대한 나의 오마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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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I don't know the ending-Я незнаю, чемэтозакончится
제작년도 2017 년
크기 0 inch × 0 inch, 0 cm × 0 cm
장르 입체/미디어
테마 기타
컬러
재료 HD 비디오
설명

제목의 영어 부분 "I don't know the ending"은 프랑스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에세이 "Writing"에서 가져온 구절이다. "Writing"에서 뒤라스는 쓴다는 행위의 신비함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쓰는 행위는 미지의 것을 향해 다가가는 행위라 일컫는다.

이 영상작업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브렛 스로카 (Brett Sroka)의 That never came 이라는 곡을 담고 있는데, 이 음악에 맞는 이미지를 찾는 데는 많은 기다림과 주저함, 멈춤, 그리고 지우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전혀 의도하지 않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촬영하고 완성하게 된 영상이다. 이 예상치 못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마그리트가 말한 쓴다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본다. 오랜 시간을 통해, 어쩌면 일생을 통해 쓰는 하나의 글, 계속해서 써지고 다시 써짐을 반복하는, 의식 속에서 또는 무의식 속에서 쓰고 있는  텍스트에 대해 생각한다. 또한 이 영상은 예술을 만드는 과정 그 자체에 대한 나의 오마주이다.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이수진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www.sujinlee.org
페이스북 http://
자기소개

언어를 주제와 소재로 삼아 텍스트, 영상, 퍼포먼스 작업을 한다. 나의 작업은 오랜 시간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것, 즉 말을 하는 것은 신체적인 행위라는 것에서 출발한다. 말에서 글로, 글에서 말로의 번역이 행해졌을 때 나타나는 불일치, 그 간극을 통해서 드러나는 언어의 불완전성에 관심이 많다. 특히 말을 했을 때, 발화의 요소들 (억양, 톤, 목소리, 음의 길이, 감정, 머뭇거림이나 실수 등이)이 문자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타협되는지에 흥미를 가지고 이것을 개인의 이야기와 역사를 기록하는 방식에 연결해 생각해보고 있다. 영어가 가지는 사회적, 정치적 위치와 영향에 관심이 많으며 작업을 통해 언어의 소유권, 언어와 정체성,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 등의 주제를 다루어왔다. 최근에는 비영어권 국가의 몇몇 레지던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언어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수진은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에서 파인아트를, New York University에서 스튜디오 아트와 퍼포먼스 스터디를 전공했다. 국내외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했고 Millay Colony for the Arts, Blue Mountain Center, I-Park, Newark Museum, Zarya Center for Contemporary Art, Artkommunalka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2016년 서울시립미술관 신진작가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우민미술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우민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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