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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The girl
제작년도 2016 년
크기 13.39 inch × 17.72 inch, 34 cm × 45 cm
장르 회화
테마 풍경
컬러
파란색
재료 아사천+석이나무 캔버스에 아크릴화
설명

빛의 형상을 색채로 분해하여 공감하는 이미지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조영재
예명(호)
출생년도 1967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youngjae.jo.9?fref=ts
자기소개

조영재 (曺永才 Jo, Young Jae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서양화 전공)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수학(회화전공)
제18회 동서미술상 수상 (2008)

부산 금정산 산성마을에서 작업중


<색채의 진동 - 경계의 흐름>

 현란하게 유동하는 색채들이 눈부시다.
작가적 상상의 색채들은 우리의 눈과 몸을 평면의 화폭 속에서 삼차원의 색채 세계 속으로 빠져 들게 한다. 그 색채들은 평면 속에 고정 되어 있지 않고 떨림과 울림으로 진동한다. 마치 색들이 스스로 생성하는 것처럼. 나무와 바위가 그려져 있다. 그러나 그 이미지는 불완전하다. 우리의 의식 속에 고정되어 있던 나무와 바위는 삼차원적 색채의 진동으로 인하여 불완전한 형상으로 나타나있다. 나무와 바위의 이미지와 색채들은 우리의 고정된 인식체계 밖에 있지만 우리는 완전하게 그것들을 인식한다. 왜 그의 색들은 고정된 형상들을 해체하며 진동하여 흐르고 있는 것일까? (전시서문 중, 김미희 예술학)

 

<절대 객관의 형상-조영재 작가 전시에 부쳐>

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이 보는 것이 진실일까?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부터 환영(illusion)인가?
조영재 작가가 그린 숲의 정경은 곧바로 우리를 환영의 세계로 인도한다. 현실의 숲이 아닌, 작가의 감성에 의해 재인식되고 재해석되어 새롭게 분해되고 다르게 구성된 환영의 세계가 화폭 속에서 펼쳐진다. 이 환영의 숲 속에서는 빛의 화려한 잔치가 벌어지고, 온갖 생명의 숨결이 교환되는 비밀의 정원이 연출되고 있는 듯만 하다. 하지만, 여기서 묻는다. 그것이 과연 환영인가? 
다시 생각해 보자. 우리가 본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보는 것일까? 망막의 진실만이 진실의 전부가 아닐진대, 그 나머지 진실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작가는 파동과 입자의 이중적 얼굴을 한 물질의 본색을 파고 든다. 그리고 그 둘 사이의 경계를 파고들어 빛의 속성을 분할하고 재분류하며, 재영토화 한다. (전시서문 중, 이진오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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