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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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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진 AHN DO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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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Brain Temple

  • 2006 제작
  • Mixed media
  • 380 X 800cm , 149.61 X 314.96inch

소개

 이 작업은 2006년 대안공간 브레인 팩토리에서의 설치 작품이다. 성당의 개인 채플형식의 작업으로 천정화와 공간 안쪽의 제단화 두 작품이 설치되었다. 카톨릭의 바로크 천정화의 양식과 불교의 탱화적 채색 방법을 합침으로 특정 종교의 장소가 아니라 성스런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이마쿼크와 그 집합:원형의 가능성을 고민 하면서 숭고의 개념을 모색하게 되었다. 숭고의 개념이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나 종교적이고 좀더 체험적인 실제적 장소로 모색하고자 하였다. 가능성은 좀더 극적인 장소와 사건에 비롯되지 않을 까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이 작품들은 이마쿼크의 원형의 가능성을 타진하기위해 실험함으로 몇 개의 조건과 최소한의 방식이 성스런 장소를 만들므로 숭고로의 관계성을 맺고자 길을 연 작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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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Saint Brain Temple
제작년도 2006 년
크기 149.61 inch × 314.96 inch, 380 cm × 800 cm
장르 회화,기타
테마 공간
컬러
재료 Mixed media
설명

 이 작업은 2006년 대안공간 브레인 팩토리에서의 설치 작품이다. 성당의 개인 채플형식의 작업으로 천정화와 공간 안쪽의 제단화 두 작품이 설치되었다. 카톨릭의 바로크 천정화의 양식과 불교의 탱화적 채색 방법을 합침으로 특정 종교의 장소가 아니라 성스런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이마쿼크와 그 집합:원형의 가능성을 고민 하면서 숭고의 개념을 모색하게 되었다. 숭고의 개념이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나 종교적이고 좀더 체험적인 실제적 장소로 모색하고자 하였다. 가능성은 좀더 극적인 장소와 사건에 비롯되지 않을 까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이 작품들은 이마쿼크의 원형의 가능성을 타진하기위해 실험함으로 몇 개의 조건과 최소한의 방식이 성스런 장소를 만들므로 숭고로의 관계성을 맺고자 길을 연 작업들이다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안두진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
페이스북 http://
자기소개

-작가 소개
 작가로 활동한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다닐 무렵인 2002년부터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을 시작하진 않았습니다. 처음 대학을 진학한 곳은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였고 그곳에서 미술대학을 알게 됐고 작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다시 입학하였고 동대학원까지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현재까지의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04년 아르코미술관에서 기획전(이상한 경계를 만나다전)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경기문화재단에서 첫 개인전(2004)을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브레인 팩토리(2006),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2008) 등 비영리 공간에서 작가 선정이 되어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 기간에 난지 창작 스튜디오(2006), 국립 현대미술과 창동 스튜디오(2007-2008), 몽인아트스페이스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입주 작가로 활동도 하였습니다. 국외적으론 할렘 스튜디오 펠로우쉽(뉴욕)에도 참여하였고 이후 송은 아트 스페이스(2011)에서 한국인 최초의 초대작가로 선발되어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이후 조현화랑(2014), 이화익갤러리(2016) 등 다수의 갤러리에서 9차례 개인전을 하였고, 국립현대 미술관, 부산비엔날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기술박물관(밀라노), 사치갤러리(런던) 등 국내외 미술관 기획전에 50여 차례 참여하였습니다. 난지 창작 스튜디오(2006)를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스튜디오(2008), 한옥 프로젝트(2011), 명륜동 레지던스(2012-2013) 등 유수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참여하였고 2005년 중앙미술대전에 작가 선정된 후 경기 문화 재단 기금과(2004, 2005) 문예진흥기금(2009)을 받았고 종근당 예술지상(2013)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지난 16년간 국내외의 유수의 미술관, 갤러리에서 초대되어 활동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작업 설명
 
     “확률과 축적 그리고 시간은 돌발적 구조를 통해 어떻게 그림으로 발생하는가?”
 
 2019년 현재 연구 중인 ‘자연물로서의 회화 만들기’는 2001년부터 시작된 이미지의 최소단위 만들기에서 뻗어나간 하나의 가지입니다.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이마쿼크(Imaquark:작가본인이 만든 단어로 이미지의 ima-와 물질의 최소단위인 복합 소립자 quark의 합성어로 개념이면서 물질인 이미지의 최소 구성자이다)’를 만들고(2002~2004년) 이것의 ‘집합 체계: 원형(Wonhyung:이마쿼크의 집합들로 작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의 개념과 작용 원리를 (숭고적 맥락에서의 충돌의 개념:2008~2011년) 설정하였습니다. 2008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에서 전시한 <마콤에서 벌어진 은밀한 파티>전과 2011년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개인전 <충돌의 언어: The Fault Lines>전이 이 개념들을 실험한 전시입니다. 원형의 작용 안에서 요소들의 대칭적 '부딪힘'을 통해 발생된 이미지는 개념적 물성이 됩니다. 개념적 물성은 그자체이고 자연물입니다.(오르트 구름 2013, 어떤 그림 2016, 이화익갤러리) 회화는 고전적 재현 시기와 그 이후의 그리기 시기-세잔과 베이컨이 언급한 것처럼-즉 본질에 근접하는 감각으로 독립된 회화로 나뉩니다. 이마쿼크를 구성자로 사용하는 저의 그림들은 그 그리기 이후의 시기의 그림일 것입니다. 이마쿼크가 만들어낸 회화들은 재현과 상관없는, 개념적 요소들과 물리적 움직임의 대칭과 압착, 돌발표시들이 시간적 축적의  패턴으로 귀결된 결과이고 이로써 자연물인 '어떤 그림'(조현화랑 2014)이 됩니다. 자연물과 유사한 내재적 추상은 언어에서 시작되어 체험적 행위를 만나 화면에 안착하고 흔적의 축적들로 형상을 만듭니다. 그리고 어느 것보다 '단단한 돌'이 됩니다. 이렇게 이마쿼크는 회화를 그 자체로 구축합니다.

앞으로의 연구과제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체험적 행위와 흔적들 상호간의 대립적 대칭 관계들을 구체적으로 규명하는 일입니다. 자연물 구축의 메카니즘을 규명하듯 '어떤 그림'이 일반의 자연물처럼 '회화 그 자체'로 구축되기 위한 메카니즘을 확률, 대칭, 영역, 힘, 그리고 시간의 얽킴의 실타래 속에서 구체적으로 풀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리기 이후의 회화, 그것의  본질을 연구하고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른 한 가지는 원형이 만들어내는 덩어리에 관한 것입니다. 회화가 그 자체가 되어 어떤 그림이 되듯 입체는 덩어리로서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수수께끼처럼 하나의 답은 또 다른 질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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