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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 Kim, Cho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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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 2010 제작
  • f.r.p, 아크릴물감, 나무, 와이어
  • 280 X 160cm , 110.24 X 62.99inch

소개

꽃잎이 가지는 고유한 이미지들을 여러 가지 조형적인 방법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회화, 조각, 설치 등 시각적 이미지와 본질적 이미지 사이의 관계성을 미학적인 측면에서 고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즉 서정적이고 식물적인 이미지가 물질로 치환되어 생기는 의외의 시각적 상황에 대한 의미 추적이 작업의 내용이다.

어느 날 미약한 자연의 생명체가 떨어지는 일이 나에게 사건이 되었다.
죽은 꽃잎에 대한 쓸쓸함을, 꽃이 피고 시드는 과정을 통해 기록하게 되었다.
메마른 가지와 잎사귀는 작은 공기의 흐름에도 미세하게 흔들리며, 작은 자극에도 곧 부서져 버릴 것만 같은 내 마음과 닮아있다. 이런 순간들은 내면의 세계로 인도해준다. 결국 자연 속에 내재된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며, 자연을 통해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이 회화, 입체, 드로잉 등으로 표현된다.

처음에는 이미지의 재현으로 시작되어 구체적인 형태를 더하고, 다음으로는 감정을 배제하고 공업적 재료기법으로 물질화 하였다. 물질은 또 다른 결핍으로 인한 욕구를 낳고 꽃잎의 형태는 변형된다. 그것은 꽃잎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조각들은 자연을 접촉하여 느꼈던 나의 경험으로부터 나오며, 나의 몸과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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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Untitled
제작년도 2010 년
크기 110.24 inch × 62.99 inch, 280 cm × 160 cm
장르 입체/미디어
테마 추상
컬러
회색
재료 f.r.p, 아크릴물감, 나무, 와이어
설명

꽃잎이 가지는 고유한 이미지들을 여러 가지 조형적인 방법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회화, 조각, 설치 등 시각적 이미지와 본질적 이미지 사이의 관계성을 미학적인 측면에서 고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즉 서정적이고 식물적인 이미지가 물질로 치환되어 생기는 의외의 시각적 상황에 대한 의미 추적이 작업의 내용이다.

어느 날 미약한 자연의 생명체가 떨어지는 일이 나에게 사건이 되었다.
죽은 꽃잎에 대한 쓸쓸함을, 꽃이 피고 시드는 과정을 통해 기록하게 되었다.
메마른 가지와 잎사귀는 작은 공기의 흐름에도 미세하게 흔들리며, 작은 자극에도 곧 부서져 버릴 것만 같은 내 마음과 닮아있다. 이런 순간들은 내면의 세계로 인도해준다. 결국 자연 속에 내재된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며, 자연을 통해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이 회화, 입체, 드로잉 등으로 표현된다.

처음에는 이미지의 재현으로 시작되어 구체적인 형태를 더하고, 다음으로는 감정을 배제하고 공업적 재료기법으로 물질화 하였다. 물질은 또 다른 결핍으로 인한 욕구를 낳고 꽃잎의 형태는 변형된다. 그것은 꽃잎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조각들은 자연을 접촉하여 느꼈던 나의 경험으로부터 나오며, 나의 몸과 닮아있다.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김초희
예명(호) 초초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kimchohui.blog.me
페이스북 http://Kim Chohui
자기소개

꽃잎이 가지는 고유한 이미지들을 여러 가지 조형적인 방법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회화, 조각, 설치 등 시각적 이미지와 본질적 이미지 사이의 관계성을 미학적인 측면에서 고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즉 서정적이고 식물적인 이미지가 물질로 치환되어 생기는 의외의 시각적 상황에 대한 의미 추적이 작업의 내용이다.

어느 날 미약한 자연의 생명체가 떨어지는 일이 나에게 사건이 되었다.
죽은 꽃잎에 대한 쓸쓸함을, 꽃이 피고 시드는 과정을 통해 기록하게 되었다.
메마른 가지와 잎사귀는 작은 공기의 흐름에도 미세하게 흔들리며, 작은 자극에도 곧 부서져 버릴 것만 같은 내 마음과 닮아있다. 이런 순간들은 내면의 세계로 인도해준다.
 처음에는 이미지의 재현으로 시작되어 구체적인 형태를 더하고, 다음으로는 감정을 배제하고 공업적 재료기법으로 물질화 하였다. 물질은 또 다른 결핍으로 인한 욕구를 낳고 꽃잎의 형태는 변형된다. 그것은 꽃잎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조각들은 자연을 접촉하여 느꼈던 나의 경험으로부터 나오며, 나의 몸과 닮아있다.

결국 자연 속에 내재된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며, 자연을 통해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이 회화, 입체등으로 표현되었다.

이전의 작품이 꽃잎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회화와 입체의 경계를 넘나들었다면, 최근엔 드로잉이 첨가 되었다.

여러 해 동안 새로운 작업들은 내 삶에 활기를 주었지만, 다시 창작의 감옥에 갇혀버린 나는 더 솔직해 지고, 진솔한 무언가를 원했다. 그 즈음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되었고, 내가 좋아서가 아닌 소통을 위한 고리를 발견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고민들은 나 스스로가 더 솔직해져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과연 인간이 솔직해 질 수 있다는 의미와 근원적인 깊이에 대해 꼬리를 무는 고민들에 천착했다.
밖으로만 둘러보던 내게 내자신 안으로 더 깊이 들어오기를 바랬던 것은 드로잉 작업으로 시작된다. 자연과 나를 관찰자 입장에서 표현했다면, 이제는 동일시 되어 표현하고자 했다.
아무 생각 없이 끄적거렸던 이미지들은 시간이 지나서 나 스스로를 알아가는 단서를 제공 하였고
그 후부터는 의식하지 않고 그리기를 노력했다. 사회와 인간 그 안에서 느끼는 나의 감정들은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매일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린다. 쌓이는 드로잉들은 시간이 지나서야 이해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나는 스스로 아무 생각 없이 그리기에 집중한다. 내 의식 이전에 나를 지탱해 주었던 것들이 자연스럽게 표출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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