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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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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경 JUN BO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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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 2018 제작
  • 2채널 비디오
  • 33 X 8cm , 12.99 X 3.15inch

소개

8분 33초 의 영상 안에는 양복일을 19세부터 해 온 인천의 최이성씨가 기억하고 있는 구체적인 신체의 움직임과 작업 철학을 재해석한 이미지가 펼쳐지고, 이와 함께 최이성씨가 만든 제도의 일부분을 콘크리트로 캐스팅한 설치물이 같이 전시된다. 

영상링크: https://vimeo.com/2872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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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신사의 품격
제작년도 2018 년
크기 12.99 inch × 3.15 inch, 33 cm × 8 cm
장르 입체/미디어,기타
테마 인물
컬러
검정색
재료 2채널 비디오
설명

8분 33초 의 영상 안에는 양복일을 19세부터 해 온 인천의 최이성씨가 기억하고 있는 구체적인 신체의 움직임과 작업 철학을 재해석한 이미지가 펼쳐지고, 이와 함께 최이성씨가 만든 제도의 일부분을 콘크리트로 캐스팅한 설치물이 같이 전시된다. 

영상링크: https://vimeo.com/287215726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전보경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www.junbokyung.com/
페이스북 http://https://www.facebook.com/bokyung.jun.7
자기소개

새로움, 신속함, 세련됨이란 수식어를 강조하는 테크놀로지와 이데올로기에 의한 노동의 재분배는 늙어감이란 유행에 뒤쳐짐, 쓸모  없음으로 여기고, 더 나아가 인간의 신체를 소외시키고 있다. 나는 구조나 제도적으로 상대적으로 가려진 개인들의 사라져가는 기억을 소환하여 역사와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것을 통해 예술과 노동, 미학과 비미학의 관계를 “다시-쓰기”하고자 한다.

이제껏 미학이 행해온 정치가 배제의 논리로 이루어졌기에, 모든 인류가 미(beauty)라는 위상을 판단하는 자리에 참여하지는 못하였다. 나는 지금까지 미학이라는 문명의 세계로부터 배제되었던 사람들에게서 미적인 것이 될만 한 잠재성을 찾고자 한다. 이에, 나는 관객, 예술 교육을 받지 않은 기술자들, 역사에서 사라지는 수공업자들을 나의 무지한 스승으로 초대한다. 그들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예술의 언어로 해석하는 지점을 모색함으로써 공동의 배움의 방식을 통해 자기 수행의 예술-인간으로 변신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자본의 소유자가 아닌 노동력의 제공자이기에 혹은 현대 사회에서 필요가 없어지는 노동을 하는 인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직업을 꿋꿋이 수행하는 개개인이 갖고 있는 취향과 특수한 노동방식, 그와 연계된 개인의 인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신체가 기억하고 있는 시간적 리듬과 율동감, 말투, 습관과 직관이 공명하는 순간을 찾아 미적인 가치를 재고하고자 한다.

주요 전시로는 《Lapis Philosophorum》 (아트스페이스 휴, 2018), 《세이렌의 노래: 반짝이는 불협화음》 (테미예술창작센터, 2016),  《뿔의 대화:대위법》 (갤러리 조선, 2015) 등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전환상상》 (우란문화재단, 2019), 《부산국제비디오 아트 페스티발》 (공간힘, 2018), 《철-인》 (F1963, 2018), 《유휴공간프로젝트》 (북서울 미술관, 2017)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전보경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티스트 콜렉티브 'ETC'로 활동을 하였고, 2018년부터 'Z-A'로 출판과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2016년부터 테미예술창작센터, 인천아트플랫폼(2018) 등 입주하였고, 현재는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에서 15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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