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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이 IM SUN 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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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점2-2

  • 2014 제작
  • 라이트젯C-프린트
  • 112 X 150cm , 44.09 X 59.06inch

소개

본 작품은 Towards the Ultimate라는 시리즈 중 하나로 2014년 "걸어가는 도시 흔들리는 풍경" SUSPECT (갤러리 잔다리, 서울)라는 주제하에 열린 개인전에 출품된 작품이다. 남산을 주제로한 이련의 작품은 남산에 파고든 지물들과 그의 상징체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의 물리적인 증식과 자연의 잠식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견고한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흔들림이 아닌 도처에 혼재하는 떤 증후들로 인해 끊임없이 흔들리는 대상에 내재된 차가움을 푸른 레이어의 구축과 해체, 재조합의 방식으로 현시대의 풍경을 남산의 모습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였다. 남산은 도시의 물리성과 자연의 발아성이 자연스러운 균형과 평형을 이루며 공존하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소비된다. 그러나 작품은 발달과 개발, 도시화/문명화라는 이름 아래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도시와 그  면에 도사린 도시의 기운과 흔적들로 인해 드러나거나 보이지는 않지만 부조리하고, 불안정한 또 다른 의미로 움직이고 흔들리는 세계를 감지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는 현시점에서의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게 하는, 그러나 그것은 포화점에 다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차가운 고요 속에서 다음을 기다리는 어떤 방향을 지향하는 풍경이다. 우리의 현 모습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실마리를 담기도하며 그것은 우리의 선택점에 이르게 한기도 한다. 이런 풍경의 의심된 출발을 이 작품에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수천장의 지형도를 수공으로 오려 적층하는 방법으로 제작되어졌다. 남산의 수평적 적층의 시간성을 세로로 절단하거 시간의 흐름을 분절시켜 사진을 통행 하나로 포획하였다. 이것은 흔들리는 풍경과 공존하는 시간성을 내포하며 그 흐름을 지각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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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극점2-2
제작년도 2014 년
크기 44.09 inch × 59.06 inch, 112 cm × 150 cm
장르 사진
테마 풍경
컬러
하늘색 파란색 흰색
재료 라이트젯C-프린트
설명

본 작품은 Towards the Ultimate라는 시리즈 중 하나로 2014년 "걸어가는 도시 흔들리는 풍경" SUSPECT (갤러리 잔다리, 서울)라는 주제하에 열린 개인전에 출품된 작품이다. 남산을 주제로한 이련의 작품은 남산에 파고든 지물들과 그의 상징체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의 물리적인 증식과 자연의 잠식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견고한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흔들림이 아닌 도처에 혼재하는 떤 증후들로 인해 끊임없이 흔들리는 대상에 내재된 차가움을 푸른 레이어의 구축과 해체, 재조합의 방식으로 현시대의 풍경을 남산의 모습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였다. 남산은 도시의 물리성과 자연의 발아성이 자연스러운 균형과 평형을 이루며 공존하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소비된다. 그러나 작품은 발달과 개발, 도시화/문명화라는 이름 아래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도시와 그  면에 도사린 도시의 기운과 흔적들로 인해 드러나거나 보이지는 않지만 부조리하고, 불안정한 또 다른 의미로 움직이고 흔들리는 세계를 감지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는 현시점에서의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게 하는, 그러나 그것은 포화점에 다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차가운 고요 속에서 다음을 기다리는 어떤 방향을 지향하는 풍경이다. 우리의 현 모습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실마리를 담기도하며 그것은 우리의 선택점에 이르게 한기도 한다. 이런 풍경의 의심된 출발을 이 작품에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수천장의 지형도를 수공으로 오려 적층하는 방법으로 제작되어졌다. 남산의 수평적 적층의 시간성을 세로로 절단하거 시간의 흐름을 분절시켜 사진을 통행 하나로 포획하였다. 이것은 흔들리는 풍경과 공존하는 시간성을 내포하며 그 흐름을 지각하게 하기도 한다.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임선이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www.imsuniy.co.kr
페이스북 http://
자기소개

 “shelter”라는 주제를 가지고 2003년 doart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shelter는 도시 속에 내재하고 있는 도시인들의 삶의 방식을 의미하고 있으며, 그것은 내재 된 시각에서의 풍경에 관한 고찰이다. 풍경에 관여한다는 것은 마치 고정된 관념으로부터 탈출하듯 끊임없이 움직이는 가변적인 공간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하는 인식의 문제, 그리고 행위자의 태도에 관계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풍경은 단지 그 곳에 중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인식을 통해 비로소 의미가 부여되는 하나의 시스템의 망각적 활동이다. 이러한 시각은 최근작인 Trifocal sight 시리즈까지 작업의 큰 줄기로 작용한다.
  갇힌섬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열린 전시는 내재된 도시인에게 자연풍경이 어떤 방식을 통해 그리고 어떻게 인지되고 있느냐라는 의미로의 확산이 된다. 갇힌섬이라는 전시에서는 방안에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애국가의 미화 된 풍경에서 그 의미를 찾았고 그것은 옛 작가들이 화려한 산수풍경이나 자연의 진실된 원리를 담아 화폭에 담았다면 방안에서의 도시인들은 작은 화면의 모니터 안에서 거대한 자연풍경을 인지함으로서 가보지 못한 풍경에 대한 동경과 진의를 거스르고 평면의 복제된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음을 이야기함으로써 망각되어져 버린 진실 그리고 기계적인 삶에 대한 지적이 담겨져 있다.
 다음 작업으로는 ‘Trifocal Sight' 시리즈들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인왕산을 주제로 제작되어졌는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인왕산은 세대를 거스르면서 많은 작가들에게서 그림의 주제로 쓰여진 풍경이다. 시대의 타자로서 도시의 이방인으로서 타자의 시각으로서 본 인왕의 존재를 새로운 관점에서 제작 되어졌다.작품으로 묘사한 인왕산은 서울에 중심에 존재하며,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여겨지는 풍경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왕산을 실제로 체험하게 되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으며, 일종의 관념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 풍경이다. 어느날 주변을 지나다 우연히 인왕산의 형태를 관찰하게 된다. 막연한 명칭으로만 인식했던 인왕산을 새롭게 재현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왕산의 등고선이 프린트된 지도들을 축적하여 어떤 형태의 틀을 얻은 다음, 선을 따라 커팅하여 정교한 형태의 매스를 얻어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형태를 파내고 남은 공간이 만들어내는 네가티브적 풍경을 발견하게 된다. 실재의 인식과 재현을 위해 기호의 체계로 분석하고 구현한 등고선이라는 소재를 물질감을 갖는 매체로 활용하여 대상의 입체적 구현을 시도하였다. 이는 기계적 시각으로 다가선 풍경에 대한 수리적 읽기의 접근 방식과 시대마다 변화하는 존재의 변화된 의미를 조각과 사진의 매체를 통해 나타내었다.
 이어 수년의 제작기간을 가지고 2014년 “걸어가는 도시 흔들리는 풍경”이라 타이틀을 가지고 개인전을 개최한다. 서울이라는 도시의 문명을 대표하는 지리적 상징을 도시의 구조와 자연지형의 변형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여기서의 방점은 물리적 공간에 대한 해석이다. 그것은 자연의 풍경에서 물리적 공간의 증식을 해석하는 일이다. 인공의 물리적인 구조물은 시간과 공간에 의해 분석되어지고 구축되어지며 생성되고 존재되어지게 된다. 이를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으로 보여졌고 지리적인 자연 풍경과의 함께 팽팽한 평형 상태의 에너지를 보여줌으로서 종전의 풍경에 대한 수리적 읽기 방식에서 물리적 공간 읽기와 변화 되었다. 이는 가시적으로 흘러가는 견고한 물리적 시선에 싸인 이면의 구겨진 의식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소용돌이에 싸여 휘청거리는 존재에 대한 불안정한 삶의 방식에 대한 물음이다.

주요단체전으로 아르코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모란미술관, 우민아트센터, 소마미술관, 수원아이파크미술관 등 기획전 전시에 참여하였다.
2004년 송은미술대상전 조각부문 장려상과 2006년 중앙미술대전에서는 설치작업으로 선정작가 25인에 선정되었으며 2008년 송은미술대상전에서 사진매체로 장려상을 2017년 JCC 프론티어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06,7년 국립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5기입주작가로 활동하였으며 2008,9년 서울시립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3기입주작가로 활동하였다. 2009년에는 소마미술관드로잉센터,관훈갤러리에서  Trifocal sight 주제를 가지고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2014년엔 “걸어가는 도시_흔들리는 풍경”으로 개인전을 갖은바 있다.

현재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 입주작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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