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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김희수 (Heesoo Agne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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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ea

  • 2014 제작
  • 노트북, 프로젝션 / 가변크기
  • 0 X 0cm , 0 X 0inch

소개

인터렉티브 영상 설치 작업으로 바다위에 띄운 종이배는 프로세싱 코드를 사용하여 관람자의 움직임을 따라가거나, 관람객이 머무르는 시간에  따라 배의 형태가 보이거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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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Black Sea
제작년도 2014 년
크기 0 inch × 0 inch, 0 cm × 0 cm
장르 입체/미디어
테마 풍경
컬러
검정색
재료 노트북, 프로젝션 / 가변크기
설명

인터렉티브 영상 설치 작업으로 바다위에 띄운 종이배는 프로세싱 코드를 사용하여 관람자의 움직임을 따라가거나, 관람객이 머무르는 시간에  따라 배의 형태가 보이거나 사라진다.

대여상태 대여가능

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김희수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www.heesookim.net
페이스북 http://
자기소개

영상, 설치 작업하는 김희수입니다. 학창 시절의 대부분을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보냈으며 이에 영향을 받아 자연, 언어, 교육, 그리고 문화 등의 정체성의 형성에 관련된 질문과 표현을 작업에서 주로 다룹니다. 성인이 되어 돌아온 한국에서도 사회적 이슈와 환경 그리고 개인의 구축된 정체성을 주제로 작업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다 보니 자연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진리 보다는 문화, 예술, 윤리적 문제를 주로 다루는 프랑스 현대 철학에 영향을 받았으며 프란츠 카프카의 언어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혼, 그리고 라스 폰 트리에의 감각을 존경합니다.

본인의 작업은 삶과 자기인식에 대한 고민의 산물이며 환경과 교육 안에서 형성되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에 대해 소통하기 위하여 자아의 형성, 주체의 구성이라는 인식론적 관점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본인은 꿈의 개념과 그 개념이 형성되는 외부의 영향에 관련해 작업으로 표현을 시도하며 '주체의 구성' 이라는 주제를 사회적 영향 관계의 측면에서 다룹니다. 인간 본연의 자아는 자신이 속해 있는 환경 그리고 과거속 자신의 모습들과 밀접하게 관련하여 실현됩니다. 실존하는 것들과 진실을 향한 탐구 사이에서 본인 작업의 생명력은 단련됩니다. 사회적 목표라는 것은 여러 세대를 거쳐 이어지 지만, 그것을 가장 먼저 표출하는 것은 한 개인이며,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이상적이라고 여겨지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정해진 이상의 힘과 덕목이라 여겨지는 것에 도전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삶의 본질은 탐구하는 행위로 귀결되고 본인의 작업 내부의 예술적 고민은 자신과의 투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 환경, 교육, 성별 등의 정체성이 '다르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사회 안에서의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우리의 관심과 꿈은 만들어 진 것인지 혹은 만들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영상, 사진, 퍼포먼스 및 인터렉티브 설치를 통하여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X 예술경영지원센터 본 사이트는 작가와 화랑·대여업체의 연계를 위한 오픈 플랫폼(Bto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