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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정 권민정(Min jung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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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MEN MONTAGE SERIES

  • 2017 제작
  • Acrylic on Canvas
  • 91 X 116.8cm , 35.83 X 45.98inch

소개

  <나무인간(WOODMEN)>  그 존재론적 의미에 있어 나무(자연)와 인간의 살적 얽힘과 공생의 이미지이다. 이는 몸과 세계, 자아와 타자, 정신과 육체의 상호 교환적 순환의 성격을 드러낸다.

  ‘Woodman’ is a mingled appearance of Mother Nature wood and human skin. It dreams harmonious coexistence on all cre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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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작품정보
작품명 WOODMEN MONTAGE SERIES
제작년도 2017 년
크기 35.83 inch × 45.98 inch, 91 cm × 116.8 cm
장르 회화,기타
테마 인물,팝아트,기타
컬러
빨강색 갈색 녹색 흰색
재료 Acrylic on Canvas
설명

  <나무인간(WOODMEN)>  그 존재론적 의미에 있어 나무(자연)와 인간의 살적 얽힘과 공생의 이미지이다. 이는 몸과 세계, 자아와 타자, 정신과 육체의 상호 교환적 순환의 성격을 드러낸다.

  ‘Woodman’ is a mingled appearance of Mother Nature wood and human skin. It dreams harmonious coexistence on all creations.

대여상태 대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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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작가 프로필 사진
작가정보
작가 이름 권민정
예명(호)
출생년도
국적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
페이스북 http://
자기소개

   자율형상적 나무인간의 형성배경은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발견과 지각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한다. 잠재된 과거의 기억이 자율형상의 과정에 의해 육화되어 나무인간의 실존적 드러남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작품의 내재적 의미는 자연의 대명사인 나무와 인간의 공생의 추구이며 이는 곧 만물의 공생을 의미한다. 초기 작업은 배제본능에 따라 불필요한 부분을 지워냄으로써 작업을 해왔다면 최근으로 이어진 작업들은 나무에서 캔버스로 이행하여 채워짐의 회화로써 나무인간의 몽타주가 주를 이룬다. 초기의 <나무인간>연작은 나무판의 옹이와 결에서 신체의 파편을 찾는 작업이었고 이후에 사진연작의 경우 미술관이나 갤러리가 아닌 일상적 공간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 관람자들이 줄곧 봐오던 거리의 모습에 낯선 변화를 줌으로써 호기심을 유도한 작업이었다. 초기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신체 형상들은 신체의 부분만을 보여주지만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상호소통의 계기를 발견하게 된다.    
   <나무인간>연작은 나무-오브제의 레디메이드적인 특성의 활용을 통해 친숙한 나무의 변용에 따른 낯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업이다. 일반적이고 친숙한 소재인 나무에 사람 형상을 찾음으로써 평소에 사람들이 보지 않는 것을 드러내 보임으로써 자극과 반응이 도출된다. 단순히 나무판이나 캔버스에 그려지는 작업이 아니라 원래 있는 나무의 성질 즉 옹이와 결의 모양새를 그대로 두고 결의 흐름에 따라 형상을 잡아내어 작업한다는 데 있어 특이성을 지닌다. 발견된 오브제로써 나무-오브제는 시간성을 지니며 지각연상에 의한 과정이 있어야지만 작업의 시작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자율 형상적 회화로서 나무인간 연작은 시작에 있어서도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회화작업들과 차별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나무가 지니는 시간성(나무가 자라나고 사물로써의 사용됨 그리고 버려짐 그 후 작품으로 승화)과 연구자를 이루는 정체성의 두께가 상호 감각함에 따라 얽혀 심층적인 차원에서 나무인간 연작의 의미를 구성하고 있다는 데 있다.
   <나무인간>연작은 사회적 문화적 존재로서 참여와 소통의 측면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특수성을 지닌다. 나무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주체와 자연의 만남이자 공존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드러난 사물의 물질적 측면에는 연구자의 개인적 정서와 연구자를 둘러싼 모든 사회적 문화적 환경이 반영된 결과물로 열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미술관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친숙한 나무-오브제를 새롭게 변형시킴으로써 자극을 유도한 작업들로 <나무인간 거리> 연작과 <나무인간 사진> 연작이 있다. 외부에서 행해진 이러한 작업들의 경우 관람자가 없이 작품의 의미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작품의 의미는 관람자의 경험에 의해 결정됨으로 그 의미가 비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의 열린 의미와 미완결의 지속적인 프로젝트의 경향은 세계 내 존재로써 끊임없는 참여를 의미하며 이는 인간 실존의 의미가 된다.    
   <나무인간> 연작은 은폐와 노출, 살적 얽힘 그리고 불확실성과 애매한 살의 얽힘의 이미지를 특징으로 한다. 연구자의 지각에 따른 나무(자연)-오브제와의 가역적 지각관계와 감정적 전이에 의해서 <나무인간> 연작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된 시각에 의한 회화는 인간과 사물의 근원적 진리를 포착하며 불확실성과 애매성을 지니는 표현을 통해 우리와 타인의 관계에서 나아가 세계와의 얽힘의 관계를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나무(자연)와 인간의 살적 얽힘에 따른 공생의 이미지는 동양 여성인 연구자가 현실에 관해 겪는 불평등함을 비롯한 사회적 타자에 관한 논의를 담고 있다. 나무와 연구자의 일차적인 존재론적 상호교감이 타인과의 상호 얽힘의 관계로 나아가 세계 만물의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나무인간> 연작은 상호 얽힘의 이미지를 특징으로 하며 작품이 지니는 노출과 은폐의 특성을 통해 관람자와 상호 소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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