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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 Ahn Sanghoon 17

서울 1975 회화,설치

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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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어떤' 혹은 '무엇’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닌, 우선 그림을 시작하고 화면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집중한다. 이때 화면에서 여러 회화요소들이 헤매고 충돌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을 놀라게 할 나름의 조화를 결정한다.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이 과정은 계획되지 않았기에 가능한 결과물로 인도하고 아마도 ‘기존과 다름’, ‘이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장면에 대한 욕구’를 시각적 보편성과 새로움의 관계 속에서 경험해 보고 싶기 때문인 것 같다.

-2017년 여름전시는 캔버스 대신 전시장 사면의 벽에 얇은 페인트 마스킹비닐을 덮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며 회화의 성질과 예술의 관습(좋고 나쁜)에 질문해 보고자 했다.

-2017년부터 진행 중인 <롤링드로잉>은 독일 유학생이었던 내게 이별과 만남, 슬픔과 설렘의 공간이었던 인천과 인천공항의 이미지를 인천의 작업실과 독일 베를린을 왕래하는 우편드로잉을 통해 서서히 완성되는 회화의 시간과 장소의 확장에 대해 시도하고 있다.

-또한 개인 작업실을 한 명의 관객을 위한 전시장(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던 프로젝트   <당신을 위한 미술관, 2017>에서는 작품이 제작되는 시간과 감상하는 시간, 그것이 그려진 공간 혹은 감상하는 공간이라는 요소들을 뒤섞어 놓음으로써, 하나의 작품을 둘러싼 과정과 시간, 공간 등을 자연스럽게 감각할 수 있도록 시도했다. 

-그리고 누구나 지나가면서 볼 수 있는 야외 윈도우 갤러리를 작업실 삼아, 매일 그림을 채워나가는 프로젝트 [매일매일 프로젝트 <오픈 윈도우 아뜰리에: from the moment you walk through the door until the moment you leave, 2018>]를 진행하며 관객들이 오고 가며 자연스럽게 공개된(노출된) 작업실을 만나고 작가의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예술(인)의 과정(시간)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 위주의 전시공간과는 다른 매일 변화되는 현장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모두와 눈 맞추어 축하인사를 건네고(Embrace the Uncertainty), 2018>는 전시 현장에서 6일간 즉흥적으로 '회화하는' 행위를 통해 새롭게 그려진 '이미지 없는 이미지 기록의 이미지'로서 나의 지난 회화의 시간들을 보여주었다. 전시장 1층과 2층 공간을 좌/우, 위/아래 없이 오가며 그림을 그렸고 지난 시간에 대한 확언하기 힘든 불확실성의 순간을 재현했다. 하지만 전시제목처럼 눈을 맞추고 전시가 끝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을 전제하기도 했다.

 -<수림미술상 2019>, 등의 전시장에서는 작품이 소멸된 상태를 직접 보여주기도 하는데 현장에서 완결된 벽화를 사진으로 찍은 후 원본은 지우고, 남은 사진을 프린트한 다음 이것을 다시 벽면에 보여주고 진행과정이 담긴 아크릴판 팔레트를 벽면에 함께 설치하거나 수거된 현수막 위에 그림을 그리기도 하며 이를 통해 회화의 원본성과 장소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사라져 가는 것들을 순간적 이미지와 결합하며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시작하고 있다.

-<내일의 감각, 2019>은 일반적(?) ‘나’와 어딘가 잠재되어 있으나 아마도 이런저런 사유로 표출되지 못한 ‘또 다른 나’의 첫 번째 콜라보로 지금까지 화면과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에 즉흥적, 순간적이며 예민하게 작용했던 기존의 작가로서의 ‘눈’과 그 시각을 제외한 후각, 촉각, 청각 등 다른 감각으로 확장하며 몽롱한 내일의 (회화적) 감각을 상상해 보고자 했다

경력

개인전

- 아트프로젝트, 경기창작센터, 2019

- 인천아트플랫폼 2017 올해의 입주작가전 <모두와 눈 맞추어 축하인사를 건네고>, 인천아트플랫폼,인천,2018

- <내 신발이 조금 더 컬러풀 해>, 갤러리 조선, 2018 

-<윈도우 매일매일 프로젝트/ 오픈 윈도우 아뜰리에: From the moment you walk through the window until the moment you leave>, 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인천, 2018

- ,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 인천, 2017

- <친절한 농담>, 살롱 아터테인, 서울, 2017

- <아스팔트 위에는 빵이 자라지 않는다>, 크라이스미술관, 오스터부르크, 독일, 2016 

- <캡슐 컬렉션>, 아트스페이스 루, 서울, 2016

- <브런치 트러블>,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2016

- <이상한 집>, Sparkasse Buer, 겔젠키르헨, 독일, 2014

 

주요 그룹전

- <어긋나는 생장점>, 문화비축기지, 서울, 2019

- <유령걸음>, 경기창작센터, 안산, 2019

- <뷰잉 룸>, 갤러리 조선 2층, 서울, 2019

- , 서울, 2019

-    Plan B 프로젝트스페이스, 서울, 2018
- <플랫폼아티스트>,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8

- <이미지 속의 이미지>,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2018

- <플랫폼 아티스트>,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7

- <2017 IAP 단편선>,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7

- , Treptow-Ateliers, 베를린, 독일, 2016

- <(Meister-)Schuelerinnen and Schuelern of Prof. Voelker>, Sparkasse Buer, 겔젠키르헨, 독일, 2015

- <5. Tempelhofer Art Exhibition>, 템펠호프 미술관 갤러리, 베를린, 독일, 2015 

- , 쿤스트할레 뮌스터, 뮌스터, 독일, 2014 

- <쿤스트페어라인 virtuell-visuell e.v.>, 도르스텐, 독일, 2014 

- <레지던스 최종 3인전>, 시청사, 플레텐베르크, 독일, 2013

- , NRW 대표사무소, 브뤼셀, 벨기에, 2013

- <작업의 성별>, 겔젠키르헨 미술관, 겔젠키르헨, 독일, 2012

- <마인츠 미술상>, 마인츠, 독일, 2012

- <세번째 콧구멍>, Bayer/Kultur, 레버쿠젠, 독일, 2011 

- <도중에-집에>, 카우나스, 리투아니아, 2011 

- , Kunstwerk Carlshütte, 뷔델스도르프, 독일, 2010 

- <회화 09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RWE 타워, 도르트문트, 독일, 2009

 

수상

- 2018 수림미술상, 우수상

- 2017 올해의 입주작가상, 인천아트플랫폼 2018

-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선정 2018

- 작센안할트지역 작업지원금, 독일, 2015

 

레지던시

-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2020

- 경기창작센터 2019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7-2018

- 쿤스트호프 다렌스테트 레지던시, 작센안할트, 독일, 2015

학력

  • 2014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순수예술 마이스터슐러 졸업
  • 2002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과 졸업
  • 2013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순수예술 졸업

작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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